한국카드 게임 순위포럼
과학담론: 과연 물리학과 인문학은 융합가능한가
차덕수발행년도 201142
초록
이 논고는 역사적 배경과 철학적 배경을 기초로 제삼자의 입장에서 물리학과 인문학의 차이가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것을 근거로 왜 물리학과 인문학이 융합할 수 없는지를 살펴본 것이다. 또한 물리학자가 인문학(카드 게임 순위학)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밝히고 있는데 여기에 불필요한오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.이 논고에 주목해야 할 부분이 두 가지이다. 첫째는, 수직적인 사고에 집중하는 물성물리학과수평적 사고에 능한 인문사회학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왜 물리학과 인문학이 융합할 수 없는지를 밝히고 있다. 둘째는 물리학은 물론이고 인문학에도 시스템을 해석하는 이론의 도입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.이 논고의 주요내용은 물리학에 관한 것이지만 物理學, 그 以上의 것이어서 물리학술지는 물론인문학술지 게재도 어려운 것이지만 이것이 인문학(카드 게임 순위학)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란 점에서 학회의 협조를 받아 여기에 게재하는 것이다. 이 논고가 인문학과 물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기를바란다.